논산 소극장 뮤지컬 페스티벌 폐막작 <비커밍 맘2> 마쳐

5월 한달 간 진행된 '2023 논산 소극장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 <비커밍맘2> 마막 주 폐막 무대를 장식하며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뮤지컬 <비커밍맘2>는 공무원, 기업, 학생 대상의 인구교육과 저출산인식개선, 인구절벽개선을 위한 문화 공연이자, 관람하시는 관객분들 모두가 행복하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공연입니다. 아름다운 가족을 꿈꾸는 분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자 기획한 작품의 의도가 따뜻하게 전해졌길 바랍니다.

 이번 2회의 공연이 올려지기까지 뮤지컬 페스티벌 행사를 주최하고 논산 지역의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신 논산문화관광재단과 작품에 집중하도록 지원해주신 극장 감독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수많은 분들의 손길들, 박수로 환호해 주신 논산시민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