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 '비커밍 맘, 우리 가족 설레는 맘' 초청 공연

18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영천시보건소의 초청으로 임산부, 영유아 가정 등 영천시민 50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비커밍맘> 공연을 올렸습니다.

 이번 영천시보건소 임산부의 날 행사는 비커밍 맘, 우리 가족 설레는 맘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국내 최초 임신, 출산, 육아를 소재로 다뤄 부모가 되어가는 280일간의 좌충우돌 여정을 그린 태교뮤지컬 <비커밍 맘>을 초청해 주셨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 엄마, 아빠가 기다려왔는지 또 엄마, 아빠는 한순간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이라는 비커밍 맘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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