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비커밍맘> 창작뮤지컬

초보엄마, 아빠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

2018년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 대학로 진출!

시프로젝트 투자를 받아 가족공감 뮤지컬로 완성도를 높여 

2020년 제1회 제주뮤지컬 페스티벌에 공식초청.

매년 30회 이상 전국 지자체에 공연초청 진행.

창작 뮤지컬 비커밍맘 시즌2는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키고 싶은 워킹맘 수연이와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꿈을 꾸는 민희, 운명의 왕자님을 기다리는 골드미스 지은 

세 여자의 좌충우돌 엄마가 되어 가는 모습과 슈퍼 대디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시즌1에서는 수연이가 난임으로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피아니스트였고, 

시즌2의 웹툰작가 지은역할은 골드미스를 꿈꾸다 갑작스런 임신과 결혼에 골인, 

수연이와 대조된 캐틱터로 연기되었는데요. 

난임에서 아이의 소중함을 그린 280일의 여정을 그린 시즌1 이었다면

시즌2는 온 가족이 공감하며 볼수 있는 작품으로 진화하였습니다.

23분의 프로젝트 엔젤투자자와의 매칭!

어려운 공연시장의 새로운 자금의 수혈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하는 CEO지식나눔내의 대표님과 회장님의 투자.

창작진, 스탭진, 출연진 의기투합하여 가족공감뮤지컬 제작 선보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커밍맘시즌1의 도약에 큰 힘을 실어주셔서

지난 9년여간의 스탭진, 창작진, 배우와의 네트워킹으로 차기 뮤지컬등을 기획하며

프로덕션의 체계를 갖추는데 큰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첫 오픈 공연에 이해랑 재단 이방주 이사장님과 CEO지식나눔의 김종식회장님의 축사로

첫 오픈을 시작하여 투자해주신 투자자분과 함께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대학로 공연을 통해 신혼부부와 임산부, 육아부부들의 환호를 받으며

 첫 가족이 되는 우리들에게 위로와 공감, 감동을 주는 뮤지컬입니다. 

비커밍맘 시즌2는 임신 기간 남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꿀팁을 전하며, 육아로 지친 부부와 이제 막 신혼부부로 출발하는 예비 커플에게 ‘부부 생활 지침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오프라인 공연 외에도 2021년 12월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실시간 조회수 약 2,000명의 무관중/비대면으로 비커밍맘 시즌2 뮤지컬로 진행한 사례도 있습니다. 

2020년엔 제1회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 공식작품으로 초청.

뮤지컬<펜레터>, <6시퇴근> 작품들과 나란히 올랐는데요.

코로나-19로 온라인 생중계 연출까지 겸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뮤지컬 비커밍맘이 태교를 소재로 뮤지컬 장르에 접목,

국내 첫 태교뮤지컬을 기획 제작한 프로덕션이 바로 세일링드림입니다.

방송콘텐츠 기획과 함께 내년, 10주년을 맞아 차기 뮤지컬을 기획중인데요

9년동안 걸어온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가능한 창작환경의 길을 모색하며

그동안 쌓아온 연출력과 기획력, 프로덕션의 전문팀들과 함께

곧 만날 작품들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