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부모가 되어가는 280일의 기적 같은 여정, 좌충우돌 가족 탄생기 뮤지컬 [비커밍맘]



결혼하고 힘든 시기가 찾아오는 것은 물론 모두 부정할 수 없지만

사실 그것보다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느낄 수 있는 행복이 크다는 것은 확실한데,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잘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점점 더 심각해지는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뮤지컬 [비커밍맘]을 창작한 이유입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빠는 어떤 것일까?'

'우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시작된 뮤지컬 [비커밍맘]은

현재까지 누적 관객이 3만 명이 넘을 정도로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비커밍맘]을 보신 관객분들은 유쾌하기도, 뭉클하기도 한 내용에 웃고, 울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뮤지컬 [비커밍맘] 많이 사랑해 주세요!

Copyright © 2002 Sailing Dream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