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빈티지 가구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언커먼하우스

웹 디자인




UNCOMMONHOUSE (언커먼하우스) 브랜드는

가구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온 대표자의 집에서 시작되어 딸과 어버지가 함께 만들어 가는 브랜드이며, 가구를 기반으로 집이 보다 머물고 싶은 곳으로 여겨지도록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주는 물건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브랜드입니다.

 

아버지의 오랜 가구 제작 노하우와 딸의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만나 오랜 기간 생활 속에 함께하며 대물림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가구들로 채워 나가고 있는 언커먼하우스의 홈페이지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아 세일링드림은 언커먼하우스의 감성과 문화를 잘 녹여낼 수 있는 방향으로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디자인하였습니다.




언커먼하우스의 가구를 통해 친근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홈페이지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매거진 형태의 구성과 톤다운된 그린 컬러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홈페이지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언커먼하우스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일반적인 상단 메뉴 구성이 아닌, 사이드 메뉴 구성과 언커먼하우스에서 추구하는 컬러로 변경할 수 있도록 개발에 초점을 맞춰 기획/디자인했습니다.




세부 내용으로 들어갔을 때에도 동일한 감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따뜻한 느낌을 주는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언커먼하우스 브랜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신 고객 분들이 SNS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이드 메뉴바에 손이 가기 쉽도록 배치하여 동선의 불필요함을 줄였으며, 모바일에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반영했습니다.




세 번째로, 언커먼하우스 대표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가구 사진을 홈페이지에 사용하면서 가구와 사진 속에 담긴 스토리를 홈페이지에도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반영하였습니다.

 

세일링드림은 언커먼하우스 홈페이지처럼 기업의 성향과 분위기, 추구하는 문화를 디자인 속에 반영하여 기획/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문의ㅣ02-782-4477 / pm@sailingd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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